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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에서 한림정으로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랑진역에서 내렸다. 역사를 빠져나가 한적한 거리에서 송지로 갔다. 읍사무소가 위치한 송지는 오일장이 서는 삼랑진에서 중심인데 장날이 아니라 시골다운 티로 번잡하지 않았다. 부산 대구 고속도로가 김해 생림으로 건너는 육중한 교량 아래서 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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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을 찾아 <삼랑진 장날> 201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이상 구경 할 곳이 없어서 밀양역 쪽으로 걸어가는중 장날구경을 온것이 목적이니 다른곳은 가고싶어도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그려져있는 담벽을 따라 굴다리를 지나 2~3백 미터쯤 가니 삼랑진역이다 작고 조용한 삼랑진역 그늘에서 잠시 쉬고 삼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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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장날~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삼랑진 장날이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구경하면서 석류나무, 즉석 오뎅,배,밀감 사고 비빔밥 먹고 왔습니다. 다음엔 밀양장과 수산장 구경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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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 장날입니다 4.9일입니다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장이섭니다 추울때 심어야 한답니다 맘은 벌써 열매땁니다 찹쌀도넛입니다 장인이만든 맛입니다 맛난 장날과자를 샀습니다 오 란 다 이것저것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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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화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김해레일바이크, 택시타고 삼랑진, 수담식사, 사상도착 재밋는 하루였습니다. 아담해서 4일 또 다녀왔습니다. 삼랑진 장날, 지하차도 지나자마자 오른쪽 꽃집 앞 콩국노점이 있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100미터 쯤 건너편 과일노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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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어머니 산소도 있기에 참 좋습니다. 집 뒤로는 낙동강 7백리가 유유히 흘러 좋아하는 잉어 향어회는 물론, 삼랑진 장날이면 가끔 붕어를 사와서 조림을 합니다. 덕분에 저는 피래미,붕어조림과 민물회 그리고 추어탕 재첩국을 꽤나 즐깁니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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