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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나들이 이모저모 1.일시:2024년3월31일12:00-17:00 2.경유:단장면 동화전 산위에 통나무식당-감믈리 찌아찌아 커피숍-삼랑진 여여정사 감믈리 저수지-귀가 여여정사 범종루 목련꽃 홍매화 꽃수술 체리 과일꽃 진달래꽃 벗꽃 감믈리 저수지옆 꽃 관련...

보낸후 친구와 헤어져 돌아오는 길에 잠시 읍내여행을 하였다오. 삼랑진은 시간이 멈춘 곳이오. 과거의 영화를 뒤로하고 지금은...같은 동네가 되었소. 다방 이름도 '백미다방'이오. 커피숍도 아니고 카페도 아닌,,,,, 보이시오? 역전에 늘어선 오래된...

한낮에 삼랑진읍을 걷고 지금은 저녁 밥??을 먹고서 밤에 불어주는 얕으막한 바람이 좋아서 삼랑진역에서 쉬었다 역 앞에 있는 커피숍에 들어와서 주인장과 커피 한 잔을 합니다 이곳 삼랑진 조용하고 좋네요 바람도 좋고요 도시에서 봄바람을 전합니다

분이서 번갈아가며 구워 주시는데 참 그렇게 미안할 수가 없더니다. 오는 날 오전에 시원한 곳에 데려 가신다며 찾아간 곳이 삼랑진 트윈터널 전에는 기차가 다니던 터널인데 지금은 그곳을 관광지로 꾸며 안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 있고 커피숍도 있더라구요

복지관~삼랑진~원동~배내골~마사터널~복지관 올해라이딩 천문대 몇번 겨우 따라간게 전부라서 체력적 심리적 부담을 가지고...배태고개를 오른다 배내골 로 들어서니 수많은 팬션과 커피숍이 보인다 배관님 이 길에서 산 얼음골 사과를 나누어 준다 생각해...

많다. 바위에서 종소리가 난다고? 귀를 쫑긋하고 들으니 삼랑진 만어사에 가면 종소리가 나는 바위들이 많다는 것이다. 커피숍에서 친구끼리 큰소리로 흥미 있게 주고받는 말이다. 나는 호기심을 안고 붉게 물든 단풍이 한창인 가을날에 만어사로 향했다...

30분 모임장소:김해시청앞 목적지:밀양 식사:밀양 할배 손두부빕으로 예상 코스는 김해시청~봉하마을~밀양~할배손두부집~삼랑진커피숍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시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시하는말 안전이 최고 입니다 안전사고는...

대곡역 - 현풍 - 창녕 - 천왕산 - 밀양 - 삼랑진 - 비봉상황 삼계탕 - 천태산 - 커피숍(천태산중턱) - 배내골- 밀양댐 - 청도 - 성산 - 현풍 - 복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동행 하실분은 카톡주세요,

다시 삼랑진을 지나 물금읍에서 동래로 향합니다. 올해가 古稀이신 북파(?) 큰형님께 함께 한 바리를 청했더니 유행 감기와 몸살에 몸져 누우셨고, 할리 배신자인 Deniro님은 추위가 겁나 사양하신답니다. 오늘도 혼자 쓸쓸히 낙동강을 따라 부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