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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그리고 엉덩이....ㅋㅋ 삼막사업힐을 끝내고...방앗간으로.... 두부에 딸려오는 새김치... 삼막사 메니아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막두부 입장... 손수 만든 막두부가 4처넌... 마구마구 오르는 물가에도 꿈쩍도 하지 않네요..ㅎㅎㅎ 아시죠...막걸리...

일 것이다. 박력있는 삼막사 염불 오늘 따라 삼막사에서 들려 나오는 염불소리가 박력 있다. 평소에 들어 보지 못한 힘차고 또렷...모두다 남김 없이 국물까지 다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먹고 난 그릇을 손수 씻으려 하자 놓고 가라고 한다. 봉사팀이 배식...

올라오신다 삼막사 입구에서 민스님과 이정철님 형제분과 헤어지고 우리는 고향보리밥집으로 향하여 갔다 힘든 업힐후 막걸리 한사발 ^^(작은잔으로 8잔 나옵니다) 먹음직스런 묵, 그리고 보리밥 팬더의 우둔한 머리로는 도저히 닉을 기억할 수 없어서...

비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고요함을 느낀다. 삼막사에서는 일요일 정각 12시에 신도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국수 한 그릇의 공양...전에 도착한 탓인지 공양을 위해 줄지어 있는 산행객들이 시야에 길게 이어지고 손수 젓가락을 나누어 주시는 신도 한 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점심은 비빔밥이었어요 200인분의 식사를 준비키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따스한 손길이 있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삼막사에 오셨던 신중대 시장님께서 이란 선수에게 손수 비빔밥 시범을 보여주시기도 했구요. 삼귀자 칠성각

남쪽의 삼막사(三幕寺), 동쪽의 불암사(佛巖寺)와 더불어 서울 근교의 명승 사찰로 꼽혔는데, 승가사는 그 북쪽으로 그들 가운데 단연 갑(甲)으로 칭송을 받았다. 그러다보니 많 은 문인들이 문이 닳도록 찾아와 시와 글을 남겼는데, 고려 고종(高宗)의...

길~삼막사4거리~염불사~둘레길~안양예술공원~관악역 ㅇ 3. 대 장(리더) : 천리 총 무 : 아나 4. 활동참가회원 (대장포함하여 닉을 존칭생략 가 나 다 순으로 기록합니다) 명예회원 :가자 라일락 마리안나 명인 벤자민 스터디 아나 아우라 애경 오토 볼매...

없이 잘 오를수 있었답니다 잠시 잠깐씩 쉬어가며 도착한 삼막사밑에서 오이와 귤 쵸콜릿 등으로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오른...온 다윤님의 계란말이는 예술이였습니다 라이브님께서 손수 싸오셨다는 센드위치도 훌륭했구요 블랙홀님이 준비하신 약식 인기...

좀 하시고… 오늘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상추 쌈. 녹수님께서 손수 키우신 각종 쌈거리를 오늘 점심거리로 준비해 오셨다. 그리고...상추쌈을 싸서 입이 터져라 맛있게 점심을 먹고나서 식사 후 삼막사로 하산 하면서 내리막 암릉의 아슬아슬한 스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