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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안나오는 삼베실로 뜬 수세미임

더디게 가는데 한주는 어찌나 빠른지요.. 돌아서면 주말인 것 같습니다. 여행길은 더워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시골 와서 삼베실로 대바늘 수세미 뜨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과수원에서 바로 따서 먹는 복숭아 맛이 최고네요 시골에서 즐거운 시간을...

쓰라고 뜬 거긴 하지만 티 코스터로 써도 됨❗️ 그 사이즈여 주의사항 일반적으로 쓰는 반짝이 실이랑 다르게 삼베실은 진짜 얇아서 수세미도 졸라 얇음 두겹으로 뜨긴 했지만 그래도 얇아 그리고 실 자체가 엄청 거칠어 만져보면 먼 말인지 알게될 거임...

가공해서 파는 수세미 납작하게 눌러서 모양내서 파는 수세미 등등이 있음 이건 열매 수세미가 아니라 삼베실로 뜬 수세미래...이라고 했던듯 2-3회 세척후 쓰라고 한 이유는 처음에 물묻히면 거품같은게 나온대 그거 씻어내라는거래 난 이중에 납작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