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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 갑장들, 혹여 더위라도 먹으면 어떡하나 저어되어 코스 일부 단축! 입추가 눈앞이니 무더위가 얼마나 더 지속될까마는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하니, 말복이 지날 때까지 자나깨나 몸조심하여 우리 모두, 모두가 구구팔팔합시다...

여름철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 C,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 4. 말복 속담 *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무더위에 지치고 힘들어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속담이 있는데 삼복 기간에는 더위가 심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이 쉽게 약해지고, 따라서 입술에 붙은 가벼운 밥알도 무겁게 느껴질 만큼 사소한 일조차도 힘들어지게 된다는 뜻이라고 해요. 무더운...

8월 7일이므로 말복은 하지 후 여섯번째 경일인(입추 후 첫번째) 8월 14일(경술일)이 되어 중복과 20일 간격이 됩니다.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풀떼기도 무겁다 카데요 삼복의 伏자가 엎드릴 복자입니다 더위 다 지나갈때까지 납작 엎드려 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