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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458]행초서-梅湖[매호]선생시 陶潛漉酒 [도잠록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등이 있다. [주-D008] 도잠이 술을 거르며 : 도잠이 머리에 갈건(葛巾)을 썼다가 술이 익으면 갈건을 벗어서 술을 걸러서 마시고는 다시 그 갈건을 머리에 썼다는 고사가 전한다. 도잠의 갈건을 녹주관(漉酒冠)ㆍ녹주옹(漉酒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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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사, 삼봉 선생 춘향제 봉행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삼봉 선생의 민본 사상과 유덕을 기리고, 애국 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본 행사가 평택시는 물론 민본(民本)을 존중...참제단 삼봉선생 제단 참배 문헌사 계묘년(2023) 춘향 시 집사에는 초헌관 오영귀 평택시송탄출장소장, 아헌관 김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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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28]정몽주(鄭夢周)선생시 양자강(揚子江)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周)선생시 양자강(揚子江) 양자강(揚子江) -정몽주(鄭夢周) 龍飛一日樹神功 룡비일일수신공 直使乾坤繞漢宮 직사건곤요한궁 但把長江限南北 단파장강한남북 曹公誰道是英雄 조공수도시영웅 용(龍)처럼 날아 하루에 신기한 공을 세워 건곤으로 한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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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선생시 201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應笑儒冠誤 (응소유관오) 응당 선비의 잘못을 비웃으려니 歸歟苦未能 (귀여고미능) 돌아가려다 끝내 발길을 멈추었네 삼봉선생 시 始聽鍾聲知有寺 房櫳隱約碧雲中 시청종성지유사 방롱은약벽운중 종소리를 듣고서야 절 있는 줄 알았으니 / 始聽鍾聲知有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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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자료[1089]삼봉선생시 訪金居士野居(방김거사야거) 202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자료[1089]삼봉선생시 訪金居士野居(방김거사야거) 이하 자료출처=이은영의 한시산책 訪金居士野居(방김거사야거) 鄭道傳(정도전)(1342~1398) 秋雲漠漠四山空(추운막막사산공) 落葉無聲滿地紅(낙엽무성만지홍) 立馬溪橋問歸路(입마계교문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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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선생시 행서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상흔님의 삼봉선생시 山中 二 三峰 鄭道傳 護竹開迂徑(호죽개우경) 憐山起小樓(련산기소루) 隣僧來問字(린승래문자) 盡日爲相留(진일위상류) 弊業三峯下(폐업삼봉하) 歸來松桂秋(귀래송계추) 家貧妨養疾(가빈방양질) 心靜定忘憂(심정정망우) 대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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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선생시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작가명(아호): 이상조(仁谷) - 닉네임 : 佳會 - 작품명 : 삼봉선생시 - 크 기 : 가로 35cm * 세로135cm - 제 작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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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선생시(이나겸)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삼봉집(三峯集) 봄눈 속에 최병부를 찾다 길거리 버드나무 봄바람 일려는데 어찌하리 아침내 눈이 펄펄 내리는 걸 그대 집으로 달려와 급히 술을 부르니 초췌한 시든 얼굴 아직도 붉어지네 次大齊韻 吳慶錫1831(순조 31~1879(고종16 院深無客似禪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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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선생시 및 화담 서경덕 선생시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又] 三峯선생시 簫鼓紛紛競徃來 북소리 두둥둥 다투어 오락가락 椒馨滿案酒盈杯 초형은 상에 가득 술은 잔에 넘실넘실 共言淫祀終無福 부정한 제사란 나중에 복이 없다 말들 하니 得見何時大道開 큰 도가 열리는 걸 어느 때 얻어 보나 서경덕(徐敬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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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선생시 영호루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봉집 제2권 칠언절구(七言絶句) 영호루에 제하다[題映湖樓] 【안】 영호루는 안동(安東)에 있음. 경신(1380)넌 이후에 영주제천을 왕래하면서 지은 것임. 나는 용이 하늘에서 밝은 구슬 희롱타가 / 飛龍在天弄明珠 안동이라 영호루에 멀리 떨어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