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표소... 순담계곡 전망쉼터... 한탄강잔도길 한탄강주상전리.... 드르니매표소 도착... 한탄강드르니 주차장 도착... 고석정앞 식당에서 빠가사리 매운탕으로 점심식사.... 고석정 입구... 고석정... 삼부연폭포 가는길.... 터널안에서.... 삼부연폭포...

호명호수 찍고, 배상면주가 찍고, 다음은 삼부연 폭포로 간다. . . . 철원 삼부연 폭포 가는 길 삼부연 폭포 앞 엇그제 내린 비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제법 그럴싸 하다. 삼부연 폭포. 바위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시원하다. 줄을 서시오. 단체 사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일본 이누카이 폭포보다 수량이나 웅장함이 앞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원한 여행을 마쳤다. 백마고지 역앞의 백마상 삼부연 폭포 가는길에서 수량이 조금은 적어보이지만... 포천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 터널 시원한 보행자 터널길

쪽으로 가는 순환버스(무료)가 있어 탑승하였고(주말에만 가능) 그 곳 식당에서 점심메뉴로 비빔국수(12,000원)를 먹으려니 속 쓰림이 ㅎㅎ 여유부리면서 입장하려고 매표소로 갔더니 마감됐단다. 아뿔싸!! 동절기에는 3시에 매표 마감인걸 몰랐으니...

폭포이다. 폭포가 3번 꺾이며 가마솥처럼 움푹 패인 연못이 3개 있다는 뜻으로 '가마부'자를 써서 삼부연이라고 한다. 화적연...사정리와 자일리 경계에 위치하옜으며, 조선시대 금강산을 가는 여정 중 포천(영평)지역의 이름난 8곳의 경승지를 영평8경이...

새, 미답이던 재인 > 비둘기낭 > 삼부연 폭포(명성산)를 차례로. ▲ 먼저 재인 폭포 구경. 4~6월 시험운행 중인 전기차 타고...움푹 내려 앉아 큰 협곡이 생기며 만들어진 폭포라고. ▲ 출렁다리 가는 데크길. ▲ 출렁다리 ▲ 출렁다리에서 바라 본 재인...

3.1(수) 33명은 철원 일대 문화유적지 답사를 함께 했습니다. 삼부연폭포~은하수다리~태봉대교~노동당사~샘통에서 점심(고추냉이...운곡 김노운 ♡한탄(恨歎)하고 한탄(漢灘)하네♡ 금강산가는길로 풍요로웠던 철원, 평야 때문에 6.25사변때 초토화되었네...

가는 도로 양쪽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는 듯이 평화로운 모습이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는 겨울철 가축 양식으로 사용하는...잔재만 가득하다. 어두운 하늘에 햇볕이 들어 밝아지는데 바람은 여전히 차갑게 분다. 철원 삼부연폭포는 여러 번 갔지만...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약사령으로 가는길인지요? 과거 군에서 이동할때 거기가 비포장에 주변에 전차기동...맞다면 전에 거기루 해서 쭉 걸어가면 삼부연폭포 터널 뒤쪽(호수있는곳)으로 해서 길이 나온것 같았습니다.)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