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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치킨이라니요 친정에 간 며느리 없는틈을 타 배불뚝이 아들이 바람잡더니 기어히 야식을~ 뱃살은 언제 뺄것인지 엄마의 걱정을 알기는 하는지,, 지금 시각 12시 10분 일단은 콜라 1병은 뺏어놓고,,,

[윤태옥의 길 위에서 읽는 한국전쟁 11] 북한의 건국과 허씨 삼부자 오마이뉴스 2023. 8. 5 '유골의 반은 남한에 묻어달라'... 월북한 동생의 상상도 못할 유언 ▲ 왕산의 묘 ⓒ 윤태옥 1945년 가을 어느 날 경북 구미시 임은동, 열일곱의 앳된 청년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복날이라고 진짜 덥네요 냉면도 먹고 싶은데~ 정혜경님 판매했던 삼부자곰탕 생각에 집으로 왔네요~ 대파 채썰어 올렸어요 뼈없는 삼부자 갈비탕 800g..5봉지 39.900원 1봉지 끓였습니다 소고기덩어리 요만큼 들었어요 생각보담 두텁고 많네요 냄비에 끓여...

내가 사용하고 있는 pc 종류는 3가지입니다. 기존 pc와 노트북. 태블릿 피시 이렇게 세 가지인데 모두가 하나같이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뜨기 시작하더니 노트북은 이제 프로그램 내려받는데도 문제가 있어 방법을 생각하고 있던 차 추석 전날 두...

어제 수원 삼부자갈비 갔다왔는데요~ 갈려고 간게아니고 어떻게하다보니 가봄^^ 갈비정식임 35000원 갈비한대에 된장찌게나옴. 말로만 듣던 수원왕갈비. 양념이 대구서 먹던 갈비양념이 아님. 그렇다고 대단한맛은 아닌데 단짠단짠하며 개맛있음^^ 한우...

삼부자만 7월초 다낭 방문기입니다.ㅋㅋ 아들놈들과 처음 여행이라 뭘할까 고민끝에 먹방였습니다.^^; 막내가 중1인데.. 이놈만 더 크면 동남아 한달살기 도전입니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마눌님 말씀 잘 듣고 힘내야합니다. 생각해보니 동남아를...

전혀 아니라고 꼭 말하고 싶어요! 매 영상마다 박장대소 하게 하는 것도 좋을수 있겠지만 선수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코삼부자 채널의 주요 구독층이기 때문에 웅선수가 개인 일정으로 갔던 여행에서 찍어왔던 브이로그며 소소하게 진행했던 큐엔에이...

ⓒ 윤태옥 허웅배는 육사로 돌아가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향 구미를 떠나 아버지와 형이 있는 평양으로 월북했다. 삼부자가 평양에 모인 1946년, 북조선 인민위원회 선거가 11월 3일 시작됐다. 중앙주권기구로서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를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