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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주가 되여 모든 일을 시킨다. 붓다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한다.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모든 사람이 마음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마음이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단 한 순간만이라도 생각이 멈추는 경우를...

일곱 주가 오컬트 문헌에서 포하트라고 부르는 우주의 주의 본질을 형성한다.[2] 이것은 일곱 초한이[3] 관련된 제자들 그룹과 함께 행성로고스 중에 하나, 천상의 인간 중에 하나의 체 속에 있는 센터 혹은 본질을 구성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다음으로...

코스트 삼사라 호텔앞에서(5/30 5:27) - 오늘은 로칼버스로 카트만두에서 트레킹 시작지점인 샤브루베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힘든 일정이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 세면후에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부페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6시 30분에 포터 들과 만나...

대한 삼사라는 영화의 첫 장면에 ‘어떻게 한 방울의 물을 영원히 마르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라는 화두가 나오는데 스님은 그 물음에 어떻게 대답하실지 묻는 분, 십계명에 “나 이외의 다른 신을 믿지 말라”는 구절이 기독교의 유일신 신앙과는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