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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합니다. 삼산동에선 볼보가 짱이라 오로지 볼보를 외치고 다녔는데, 며칠전 친구가 깜부를 추천해주더군여, "볼보"보다 찌께다시가 더 짱이라고, 흠이라면 가격이 좀 쎄요 안주가 20000~25000정도 거든여 4명정도 가면 안주 하나 시키면 될거 같구,5명...

진짜 강력추천입니다. 친구들 여섯이서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네요..ㅋ 물론 안주 말입니다. 삼산동 깜부에서 3시방향의 새건물 5층인데요. 제가 [이러면 안되잖아요]방에 올린 [비]에 가기 전날에 갔던 곳입니다. [비]는 같은건물 6층.... 이집 진짜...

이놈의 삼산 갈때마다 어딜 갈까 걱정 이네요. 아는곳은 한정적이고.... 전에 친구들이랑 '피쉬앤 그릴' 갔다가 시끄럽다고 욕만 한바가지 먹었네요. 여지것 갔던곳중 좋았던곳 추천 좀 해주세요. 소주먹기는 여기, 맥주 먹기는 여기 뭐.... 이런 식으로...

제가 아는 곳은 8층 여기 뿐입니다. 이것도 3년 전에 가 봣내요 소개팅 하는대 분위기 좋은 술집이 필요합니다. ㅜㅜ ￣￣￣￣￣￣￣￣￣￣￣￣￣￣￣￣￣￣￣￣￣￣￣￣￣￣￣￣￣￣￣￣￣￣￣￣￣￣￣￣￣￣￣￣￣￣￣￣￣￣￣￣￣￣￣￣￣ 글은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