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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떡이 최고다 !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가가 폭등하고 , 구멍가게 싼 물건이 널부러져 있고 ~ 다 필요없다 언제나 줏어 먹을수 있고 처다만 봐도 마음이 삼삼한 눈 앞에 떡이 최고다 뭔 얘기이게 ~ 밤새 미 주식이 폭등을 또 했다 고금리 그리고 금리 인상을 멈추려면 저 벌겋고 퍼렇고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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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로마 여행기, 근데 로마 근교를 곁들인 1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야 삼삼함!! 근데 신기했어 맛있어 까르보나라 짜다짜다 말들었는데 진짜짬 근데 괜찮아 사실 구글리뷰보다보면 한국인들이 별로 안좋게준 리뷰보면 다 짜서 그렇더라고 근데..나는 뭐 사실 입이 엄청 까다롭지도 않고 이나라왔으면 먹어야제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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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만행 2022년 납회(안산 자락길)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지에 최고였다. 내년 시산제 때 혹시 홍 회장이 선물로 준다면?ㅎㅎㅎㅎ 휴식 장소에 도착했다. 김춘규 회원이 보온병에 뭔가 준비를 해왔다. 다른 때 같으면 막걸리 두 통정도 내놓는데 오늘은 뭔가 다르다. 뭐지? 했는데 정종을 따끈하게 데워서 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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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삼삼 제주올레 10코스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화되는 눈, 진동소리도 못듣는 가는 귀, 임플란트로 치장한 치아, 훌쭉 꺼진 뺨....... (엉엉엉~)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데 자꾸만 나서는 입조차 마음먹은대로 단속을 못하니.......쩝 뱅기가 오후 8시 10분에 착륙하자마자,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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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쟁쟁 눈에 삼삼^*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요 최고의 휴가를 얻은셈 지우,아라를 만날꺼라는 생각에 밤을 꼬박 지새고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지요 피곤한 몸이었지만...엄마인양 어찌나 잘 따르던지요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랑 눈만 마주쳐도 쪼르르 달려들면 안기는 우리 아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