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놀께!! -------------------------------- 난 중딩이야 ㅋㅋ 근데 오늘 6교시에 창제시간이 있었는데 이때는 그냥 담임이 들어와서 자습하라하거든?(셤기간) 자습하라해서 자습하고있엇어 근데 애들이 점점 떠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쌤이 존나...

삼삼한 그녀가 좋아.....(아)

아침 출근시간 그녀을 날마다보는데 내혼을 쭉빼가네요 3년째보는 아직도 말한디못하고 멀리에서 처다만 봅니다

삼삼한 그녀! 정나미가 태어난 날입니다. 술값 계산 할 때는, 먼저 일어나는 사람 붙잡아 한번 더 주문해 엔빵하는 그녀의 놀라운 센스. (이런 귀여운 척은 멋진 남자 앞에서 하려무나나나나~~~~) (누가 찍었는지 참 잘 찍었다*^^*) 동기들을 챙기는 살뜰...

어느 맛있고도 삼삼한 생각 둘 / 보틀 봄은 뭔가 자꾸 본다는 것인데 좀 더 화끈하게 보여주던지 말던지 정작 그녀는 자기 몸의 오렌지빛 속살은 잘 안보여주고 괜히 쓸데없는 마음의 미소만 졸깃하게 보여주려고 한다 봄은 뭔가 즐거이 잔치를 벌이려고...

♥눈에 삼삼한 그리움♥ 혜암(慧庵)/손정민 복도에 우두커니 서서 먼 곳을 바라보며 얼쩡거리다가 헐렁한 츄리닝 바지가 흘러...뜨고 해가 져도 아름다운 월성동 그곳의 쉼터 보헤미안 같은 멋쟁이 그녀가 뿌려놓은 매끄러운 살결 내음처럼 은은한 향기로...

요즘 그녀를 최근 보았다. 콜라텍에서 어느 남성께 술얻어먹고 히히덕 꺼린다 (2)어느 콜라텍서 부킹이 제법 얼굴 삼삼한 여성을 해준다. 그녀는 나영재랑 춤춘후 선생님춤 디따로 잼나요. 자기는 혼자사는데 한달에 150만원 용돈주면 선생님과 애인해줄수...

경우는 시작은 조용하지만 마침내 반짝이는 '별'도 땁니다 그녀는 내게도 특별한 감동을 주었던 사람인데 이 커플이 결실을 맺어...전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감동적인 소식에 기분이 삼삼한 오늘 홀로 타 먹는 흑갈색 커피 대신에 연인들 벅적대는...

버린사진이 반이 넘네요. ㅠㅠ 인사동 식구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정출때 뵐게요. 남자가 깜짝선물로 준비해준 케잌. 그녀는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케잌따위... 채넬 백을 갖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