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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네요 병꽃 나무 제 기억에는 저희 어머니가 제일 좋아 하셨던 꽃 접시꽃 출근길 동네 담장 옆에 핀 붉은 장미 삼색 병꽃나무를 올리다 보니 청산유수님이 예쁜 꽃 분양 해 달라 하셨는데 올해 삼색 병꽃랑 삼색 버드나무 삽목 해서 잘 크면 내년...

고광나무 홑꽃. 향기있음요. 무늬삼색병꽃나무 햇살좋음♡기분도 상큼해집니다! 아침햇살에 싱그런 마당의 초록과 꽃들. 모양과 색이다른 수십가지의 매발톱꽃들이 시선을 잡아요.

자주가는 식당에 있는 삼색병꽃나무에요. 엄청 묵은 큰나무인데 해마다 가지를 쳐서 아담하게 만드셨네요. 한가지 얻어와서 삽목해뒀는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월동을 마친 삼색병꽃나무가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무척 속상했는데 자르지 말고 기다려보라는 선배님들 댓글보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오늘 아침 보니 이렇게 밑둥에서 새싹이 올라오고 있어요. 이 기쁨을 표현하기 힘듭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삼색병꽃나무 좀 봐주세요. 다른 나무는 꽃까지 피웠는데 얘는 아직 잎도 안나오고 가지를 잘라보니 초록색은 있는데 말라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죽은걸까요?

너무 많은 꽃을 달고있어 무거워 보이네요 이 병꽃 나무를 어떻게 수형을 잡아주면 예쁠까요???

모두 따주구고, 위에서 꽃다발로 키워보려고 합니다. 새순은 나오는 대로 따주면, 그 자리에 2배로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병꽃나무 삽목으로 2년이 지나고 3년차되는 목수국 10그루와 병꽃나무 2그루 2024. 5. 9. 3번째로 만들고 있는 분경 화단에...

삼색병꽃나무 야생화를 찾아서(203) https://youtu.be/q69bPIYOUWQ

일본삼색병꽃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