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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최대 3억(연봉 2.5억, 옵션 5000만)

20240117n26494 '마침내 사인' 강한울, 1+1년 최대 3억원에 삼성 잔류 "이재현 부담 덜어줄 소금 같은 역할 기대" [ 한눈에...강한울이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삼성라이온즈[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FA 강한울(33)과 계약을 체결...

‘박진만의 남자’ 강한울(32)이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을 확률이 높아졌다. ‘격차가 크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옵션 조정만 남았다. 강한울의 에이전시는 “무리할 상황이 아니다. 우리도 안다. 26일 구단과 옵션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잘 정리가...

포수 FA시장이 열린 후 여러차례 협상시도 했으나 입장차가 있는 상황 구단 내부 사정으로 한달 가까이 협상 중단됐다 1월초부터...될 뿐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의견 좁힐 여지가 보여진다고 함 구단측도 아직 협상에대한 의지 보이는중 삼성 라이온스...

나온 FA 가운데 유일하게 에이전트 없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삼성은 “팀에 필요한 선수”라며 “구단에서 필요로 한다는 점, 구단이 해줄 수 있는 것을 전달했고 선수 본인의 생각도 들어봤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FA 보상 선수 삼성, KIA 강한울 지명 2016년 12월 05일(월) 00:00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강한울(25)이 최형우(33)의 FA(자유계약선수) 보상선수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다. ........... /김여울기자 wool@ >>> http://www.kwangju.co.kr/read...

라인업 보니까 20명 선수제외하고 진짜 즉시전력감 선수들 많네요 투수쪽은 장지훈 최충연 이재익 임현준 포수쪽은 김도환 야수는 최영진 강한울 이성규 박승규 이성곤 이런선수들이 20인 제외될듯 과연 두산 선택은..누구로갈까요

아마도 투수나 포수쪽을 가져갈거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대 기아쪽에서 투수 포수쪽을 잘묶엇나 강한울을 대려갔네요 아마도 김상수 fa대비및 백업 + 2루수 가능을 보고 대려간거 같네요 수비와 주력이 좋고 타격도 2할7푼대를 기록하면서...

FA 강한울도 1+1년 3억에 붙잡았다 ▲ 삼성 FA 내야수 강한울이 계약을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삼성이 이번에도 '내부 단속'을 해냈다. 삼성은 FA를 신청한 내야수 강한울(33)과 계약을 마치면서 내부 FA sports.news.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