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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뛰려면 각종 연금 혜택 받지말고 독고다이 해라. 방수현 "안세영에 개인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

살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군 특례법 바꿔 봅시다. 연금도 없에고요 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대표선수 되는데 왜 세금으로 훈련...스포츠팬 반응도 갈려 [2024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퇴 가능성을 시사...

이용하는 맛을 아는 쪽에서 또 이용하겠지~~ 금메달은 나 개인과는 아무 상관 없다! 본인이 좋아해서 노력하고 딴 메달 축하...하는데 저들의 미래는 누가 보장하나? 본인이야 연금과 스폰받아 살면 되지만 불똥이 후배선수들에게 갈 듯! 더 이상 협회...

앞으로 정치권에 머리 들이대기 좋은 민주당으로 그런데... 우선은 개인 욕심에 배트민턴이 동료? 개뿔. 나만 잘하고 나만 위해서 올인... 메달은 내가 따줄게 연금은 나한테... 메달 딸 자리는 나뿐임... 스폰도 다 내가 먹을것. 운동만 하고싶다.. 나만...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추락시켰음으로 국가대표로서의 역활을 크게 비켜나갔습니다... 배드민턴 금매달은 안세영님 개인적으로 획득한 것일 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국대에서 나가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연금도 지급대상에서...

나라보다 개인을 먼저 생각한 선택을했고 결국 안세영을 뒷받침해주는 말은 뱉지않는다. 그리고 안세영의 상황을 몰랐다는 것 자체가 니들은 피해보다 혜택받은 존재들이라는거야. 아마 연금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김원호의 엄마가 뒤에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