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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내년 연봉10억도 아깝지 않다. 아니면 구자욱 처럼 다년 겨약으로 타구단에 뺏기지 않도록 해라. '수비왕' 국민유격수도 감탄 "김지찬 서커스를 했다…앞으로도 삼성의 중견수"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나도 처음에 타구를 봤을 때는...

슈퍼 캐치 수비 때문 승리하였습니다 내년 연봉 및 티비 광고 기대함 구위 점검 나선 '끝판대장' 오승환, 1이닝 깔끔하게 지웠다...무대에서 구위 재조정에 나선 ‘끝판대장’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오승환은 올 시즌...

고액 연봉받고 몸값한 선수들 몆명이냐? 구자욱도 강민호도, 김지찬도 이재현도 모두가 참고 뛰었다, 이것이 "포기하지 않는 라이온즈" "꿈꿔왔던 무댄데, 아픈 게 신경이 쓰이겠습니까." 졌지만 선수들의 투혼은 박수받을 만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온갖...

감독 아들은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 연봉값도 못하네 에휴~, 동안 먼거리 고척까지 응원 했던것이 허탈해진다 ‘고척서 울려...엘도라도’ 구자욱 11회 결승 솔로포 폭발, 김지찬 미친 호수비…삼성이 고 삼성이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박진만 감독이...

애들도 아니고 ㅠ 나도 직장인인데, 힘들고 피곤하면 나도 빠져도 되나 ㅠ 어이없다,, 프로란 사람들이 자기 몸관리가 곧 연봉이고 실력인 것을 ㅠ 언제부터 이리 편하게 야구하는지,,, "허벅지 불편감 호소" 어제는 김지찬→오늘은 이성규, 선제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