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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이 빠졌고, 원태인과 강민호, 김지찬 등이 부상에 신음했다. 완전체로 싸우지 못하며 KIA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뒤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선수들 1년 동안 캠프 때부터 여러 사람에게 하위권으로 분류 받았다. 악착같이...

그렇게 좋은 베테랑인지 모르겠구요 단순히 블론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예요 앞뒤로 선수운용 자체가 다 꼬여요 2아카 남이 잡고 1아카 잡으러 올라오는 양아치세이브 시키는것도 너무 싫었구요 근데 그런 오승환 쓰겠다고 저러고 있는 박진만 너무 짜증나구요

팀 창단일로 보는 운세 기아 삼성 감독 생년월일로 보는 운세 기아 이범호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선발투수 생년월일로 보는 운세 기아 양현종 삼성 이승현 주장 생년월일로 보는 운세 기아 나성범 삼성 구자욱 번외 글쓴수일픽 선수들의 운세 (크보스탯...

https://v.daum.net/v/20240731015024268 ‘홈런 3방 쾅쾅쾅+코너 103구 1실점’ 삼성, LG 2경기 차 추격…박진만 감독 “코너가 올 시즌 최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이 2~3위 빅매치에서 2위 LG를 꺾고 2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삼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