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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두산 함덕주 보크장면 201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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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자 야구부장 썰 정리.txt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은 전미르가 오면 타자로 생각중 11. 삼성 내부fa 강한울, 김헌곤, 김대우 fa선언할만한 선수가 안보임 12. 삼성, 외부fa 함덕주, 김재윤, 홍건희 3명 중 1명은 무조건 데려오겠다는 입장 원래 이렇게 미리 얘기안하는데 이례적으로 이렇게 시즌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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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KBO 특별이벤트 (FA 결과 맟추기)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 P 임찬규 ---------------> LG LG P 함덕주 ---------------> LG KT P 김재윤 ---------------> 삼성 두산 P 홍건희 --------------> 두산 두산 IF 양석환 --------------> 두산 기아 IF 김선빈 ---------------> 기아 기아 OF 고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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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엘지는.... 2024.10.21
시즌이고 함덕주는 너무 부상이 길었고. 백승현은 본인의 장점을 못살린 한해였고. 그외 중간 계투진은 다 왔다갔다 하는 특별히 잘하는 선수가 보이지 않았고 뒤에 수혈한 선수들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 못해던것 같다...뭔가 맞지 않은 한해였다고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