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삼수갑산/김소월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수갑산/김소월 삼수갑산(三水甲山) 내 왜 왔노 삼수갑산이 어디뇨 오고 나니 기험(奇險)타 아하 물도 많고 산 첩첩(疊疊)이라 아하하 내 고향을 도로 가자 내 고향을 내 못 가네 삼수갑산(三水甲山) 멀더라 아하 촉도지난(蜀道之難)이 예로구나 아하하...
-
산 - 김소월, 해석 / 해설 / 분석 / 정리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삼수갑산 가는 길은 고개의 길. -김소월, 「산」 화자의 뒤에는 들이 있고 들 저쪽에는 떠나온 삶의 자리가 있습니다. 화자의 앞에는 고갯길이 놓여져...
-
삼수갑산 / 박영진 (1970)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속하다 아~ 삼수갑산이 날 가둡네 내 고향을 가고 지고 아~ 삼수갑산 날 가둡네 불귀로다 내 몸이야 아하 삼수갑산 못 벗어난다 -김소월 작시／서영은 작곡- ★ 앨범명 : 서영은 작곡집 [막차로 온 여인／잊으려는 마음] ★ 발매 및 제작사...
-
삼수갑산(三水甲山), 김소월(金素月, 1902~1934)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