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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한명 이광수인가

유해진이 계속 만져주니까 너무 좋은가 봐 찰싹 붙어있음 게스트로 온 임영웅도 반함 자기 얘기하는 거 알았는지 바로 가서 만져...발라당 자세가 안정적인 게 너무 웃김 짤에서 꼬순내나요 다음날 조깅도 따라 나온 복구 선수로 나가도 될 듯 너무 잘...

첫번째 게스트 임영웅 엄니들도 티비 앞으로 헤쳐 모이셔서 시청률 따뜻할 듯

맛있게 먹는 모습 흐믓한 미소로 바라보게도 해주시고 다음 주는 2시간이나 웅이만 볼 수 있다는 또 1주일을 살아갈 희망도...부리시고 좋다고 너털웃음 터뜨리시는 차횽아님 귀한 게스트 대우하시며 입 털어주신 두분 선배님들 진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