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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국수와 한우 같은 맛있는 먹거리까지! 평창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해줄 추천 코스와 대표 명소를 소개할게요. 평창여행 첫째 날 육백마지기 한국의 알프스에서 인생샷 찍기! 여행의 시작은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육백마지기'에서 시작해요...

속삭이며~ 봉평마을..지금은 감자밭이지만,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메밀꽃으로 하얗게 물결 치겠죠. 메밀막국수도 먹어보고, 대낮부터 메밀 막걸리 한잔에 기분 딸딸딸~~ 이효석상옆에서..두부부 이효석문학관 가는데 마다 물레방아다. 하얀 마가렛꽃이랑...

전병에 막국수... 강력 추천합니다 축제장 곳곳은 메밀꽃이 소금을 뿌려놓은듯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습니다. 소설속의 허생원과 성서방네처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공간....물레방앗간. 일제시대 당시...효석의 아버지가 진부면의 면장이었으니 당시의 가정...

평창군 관광경제과(033-330-2399) △먹거리 봉평은 메밀과 관련된 음식이 대부분이다. 축제장 곳곳에서 메밀묵, 메밀전병, 메밀적, 메밀막국수, 수수부꾸미 등을 내어놓고 콧등치기국수, 올챙이국수 등도 축제와 함께 운치를 더한다. 곤드레밥과 대관령...

합계 : 520.000원 : 지출: 조식 (빵.음료.과일) ; 30.000원 중식 (노아 회식당) ; 226.000원 석식 (남경 막국수식당) ; 107.000원 대관령 삼양목장 입장료 ; 78.000원 도로비 (하행 : 12.200원. 상행 : 11.900원) 유류비 ; 50.000원 지출합계 ; 515.100원...

볼만한 장소들인데 봉평 메밀국수,전병,이효석기념관(메밀꽃은 초가을에 핌)->대관령목장(삼양목장)->한국자생식물원등이다. 봉평막국수와 메밀찐방 대관령목장(삼양목장과 풍력발전소) 한국자생식물원(멸종위기 식물 및 한국 특산식물등) 민박집 찾아...

열리는 봉평 메밀꽃축제의 첫째날이기도 하지요. 사람들이 꽤나 많더군요.. 메밀꽃밭으로 가는 소나무로 엮은 다리이던가요? 암튼 신기했었죠. 흔들~흔들~ 하얀 메밀꽃들이 아쥬 그냥~ 죽여줘요~~팝콘마냥... 제 눈들이 아쥬 즐거웠답니다... 메밀꽃밭을...

메밀 막국수, 메밀 수제비 등을 맛보려면 봉평 읍내에 흩어져 있는 전문 음식점을 찾으면 된다. 평창에는 봉평장 말고도 진부장(3, 8일), 미탄장(1, 6일), 평창장(5, 10일), 대화장(4, 9일)이 열린다. 여느 시골장과 다를 게 없는 모습이지만 분위기는...

강원도 삼양 대관령 목장과 봉평 메밀꽃속으로~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 메밀꽃 축제장으로 가보자.. 새하얀 메밀꽃으로 양탄자를 깐 듯한 봉평 일대에는 온통 하얀빛깔 그 자체이다. 가산 이효석의 흔적을 따라서... 이효석 문학관 이효석 단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