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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행필유아사언(三人行必有我師焉) 타산지석(他山地石) 다른 산의 돌이란 말이 있다. ‘자신의 보석을 빛나게 갈기 위해서는 다른 산의 숫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남의 사례를 통하여 자신을 연마한다는 의미로도 사용하는 사자성어이다. 남과 잘잘못을...

술이편 21장 子曰(자왈) 三人行(삼인행)에 必有我師焉(필유아사언)이니 擇其善者而從之(택기선자이종지)요 其不善者而改之(기불선자이개지)니라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감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 중에 善한 자를 가려서 따르고...

학생이다. 마 23:8. But you are not to be called 'Rabbi,' for you have only one Master and you are all brothers. 삼인행필유아사언(三人行必有我師焉). 세 사람이 같이 걸어가다 보면 반드시 나의 선생이 하나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인생 살다보니 한...

- 세상 도처에 스승이 있다. - '삼인행필유아사언' (三人行必有我師焉) 세명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가보지 않은 골목길을 콩이녀석과 산책을 하면서 자두나무 아래서 만난 허름한 옷을 입은 노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