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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우려 [앵커] 추석 연휴, 고향, 강원도의 한 해를 돌아보는 연속보도 순섭니다. 환경부가 양구와 삼척에 댐을 건설하고, 발전용인 화천댐을 다목적댐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선 주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신규 건설 백지화를 6년 만에 뒤집은 것이다. 정부는 다음 달 지역 설명회 등을 거친 뒤 댐별 기본구상,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고...

경기 연천 아미천, 강원 양구 수입천, 충남 청양 지천, 강원 삼척 산기천, 충북 단양 단양천, 경북 청도 운문천, 전남 화순...가례천, 회야강, 옥천, 병영천 댐을 제외하면 모두 새로 지어지는 댐이다. 대규모 댐 건설이 결정된 것은 2001년 이후 이번이...

않으면....삼척시의 미래도 ......그리 밝지 않을 겁니다.... .......시민이 주인이며.....시민의 세금으로 .....예산을 쓰고...혜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되면.....떡고물이 누구에게....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