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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두타산은 두번 타고 싶지는 않은 산으로 부르고 싶다. 하산길이 끝없는 내리막길 길이나 좋나...!! 너므 시러시러. 오늘 날씨는 늦가을 치고는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비교적 포근 산행하기는 딱 좋았으나 아쉽게도 구름낀 날씨다 보니 그 찬아도...

삼척 촛대바위.. 27~28년만에 다시 와봤습니다. 와~~너무 많이 변했어요. 그땐 딸랑 촛대바위만 있었는데.. 오늘 날씨가 다 했던 날입니다. 역쉬~~동해바다. 아무곳이나 찍어도 그림이 되고 예쁜포토죤이 많아서 오늘 사진들 많이 찍으셨을 듯요. 함께...

지 : 삼척~ 동해 추암공원 해파랑길 32코스 ◈ 일 시 : 2024년 5월 18일(토요일) ◈ 출발 장소 : 청주체육관 종합경기장 앞...함정식 ***-****-**** ◈ 체육관 버스 타는곳 ◈ 산 행 코 스 (날씨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코스 : 오분...

두절된 그곳에 오늘도 우리는 발걸음을 딛는다. 석개재~북두봉~용인등봉~문지골6폭포~5.4.3.2.1. 내림길... 적당히 흐린 날씨와 약간의 바람에 산행하기는 좋은데 여기도 시커먼 날파리?가 달라붙는 건 왜일까? 문지골 내려오는길은 수량도 적당하고 손길...

얼마전 티비에서 삼척 해상 케이블카가 나오는데 경치가 넘 아름답기에 한번 가봐야지~ 생각 했는데 마침 오늘 집사람도 쉬고 날씨도 좋다고 하기에 부랴 부랴 다녀왔어요. 집에서 아침도 먹지않고 7시에 출발해 영동고속도로 평창 휴계소에서 국밥으로...

리본 보면볼수록 자꾸 끌리는 마음 길가 가로수 열매 구지봉 같이 생긴 열매 사리재 고개 넘어갑니다 오늘날씨 넘 화창합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 사리재 내리막길 여기 백도라지 가공공장앞 조형물 국도길 계속 동막리 지나가는길 차도옆 밤나무 밤이 많이...

있지만 날씨가 맑은 날이면 태백산과 두타산도 보이며 특히 석양의 노을이 유명하다고 한다. 또한 허목의 죽서루기에도 제일루라고 되어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오십천의 뜻이 궁금하여 물어보니 오십번을 구비구비 돌아서 바다로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구간. 오늘 산행중 가장 악조건의 시간이다. 발 붙일데 없는 바위 인데다가 비까지 내려 미끄럽다. 순전히 팔의 힘만으로 밧줄을 올라야 하기에 마지막까지 당겨주고 모두다 안전하게 무사통과 시겨다. ▲ 3폭포. 이곳은 추모동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는 소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