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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오라 하신다. 주인은 70대 할머님이시고 탁자 두개만으로 소박하게 국수와 칼국수를 파시는 분이신데 곱게 나이드신 멋진 셰프이셨다.자기집을 SNS에는 올리지 말라신다.사람들이 너무 오면 다 못해 드려 미안 하다고.. 8,000원 짜리 할머니 콩국수는...

대회가 있어서 어제 짐싸서 출발~ 남들이보면 캠핑가는줄ㅋㅋ 펜션으로왔답니다 도착해서 삽겹살구워먹고 피곤해서 잠자고 오늘...밸리댄스잘 마무리하고 서울행 장모님께서 김장했다고 가지러오라하셔서 내일은 처가집에 들러서 김치공수하고 집으로...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때 무장간첩에 의해 12월9일밤 10세의 어린나이에 이곳에서 어머니.남동생,여동생과 살해 당했고 그의 형과 아버지는 부상을 입었다. 무장 공비는 "공산당이 싫다"고 해서 이승복은 입을 찢어 죽였고 어린 젖먹이 동생은 돌로...

4구간 삼척 임원항(강원도)~울진 기성항(경북) (약65km), 7월 5구간 울진 기성항~영덕 구계항 (약73km), 8월 6구간 영덕 구계항~포항 영암1리 마을 (약108km), 10월 제가 9월 한 달 다리가 아파서 쉬는 바람에 10월, 11월에 9월분 땜빵 포함 진행~ 이번...

봅니다.몇년을 홀로 산행을 했지만 이번엔 부산에 후배둘이 도계에 팬션을 삼일간 빌려 놓고 밑에서 식당도 함께있으니 올라 오라하여 올라가 봅니다.삼일동안 오전에 능선까지 올라가면 오후엔 어김없이 소나기에 대책이 없어서 홀딱 비맞고 삼일을...

했습니다. 오라는 눈은 오지 않고, 동해 바다의 광활한 수평선과 드넓은 모래 사장 위에 밀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며 만들어 놓은...바닷가에선 하늘을 까맣게 뒤덮은 갈매기들의 군무도 보았고, 삼척 바다 파도 속의 바위에 조각처럼 앉아 있던 가마오지도...

했다 삼척탄좌 본관 등을 석탄의 추억 속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꾸몄져 있었다 남자 화장실인듯....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한컷... 많은 사람이 동시에 쉬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탄광촌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물씬 묻어나는 벽화가...

날 삼척 갔다 오는 질에 떨빵한 뫼들이 술에 째리가 오는내내 되도 안하는 소리를 지끼는 바람에 귀에 따까리가 안잤다 카미 사람들 아패서 쫑꼬를 디기 주디 성질나가 후문을 개방했는기 아인강 모리겠네!~ 운전석하고 거리가 멀어가 휴게소에 드가마...

척하마 삼척이다!~ 몇걸음 뒤에 다시 왼쪽으로 꺾어 들어서면 해변길 표쪼가리가 보이는데 먼동해변 1.5km 방향으로!~ 왼쪽으로 가까 카다가 김선배가 오른쪽 순한 능선으로 가자케가 따라 가띠마는 뒤에서 윤선배가 명근아!~ 저 우에 밧줄 달린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