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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나무로 특별히 나라에서 관리하여 1,000여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 이번 여행 들러보지 못한 친구들은 담 기회 꼬옥 한번 다녀오길 추천 합니다. 한편 이번 식사모임 자리를 주선한 대전 청우회 고일룡 회장은 예전 건설공무원 시절 후배가...

귀한 나무로 특별히 나라에서 관리하여 1,000여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 이번 여행 들러보지 못한 친구들은 담 기회 꼬옥 한번 다녀오길 추천 합니다. 작별의 시간, 비가 내려 2부 행사도 못나누고 아쉬움 가득한 친구들은 "우리 다시 만날날도...

세진교를 건너는 가을 소라계단 -동광동 이것! 밤나무 꽃필 적에 길의 순장 처서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술래들의 저녁 시간 초록...밤의 주차장 달빛만 축내지 제4부 운석 봄 편지 입양 다정국수 그 골목 고래 삼천포 케인 묻지 말자 부싯돌 태풍 계산 없이...

후박나무. 본격적인 남해안 해안도로 일주에 접어들었다. 지금까지는 4일간의 일정으로 다녔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생겨 3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오기로 했다. 이번 일주여행은 다시 비박을 하리라 생각하고 길을 나섰다. 저번 3차 여행에서 이용한 텐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