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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2.000원짜리랑 비교도 안된다~" 그 언닌 대답이 없고 김밥은 무산되었다 사람이 그러면 안됄세 지것 팔아주고 공짜 김밥...김밥만 보면 왜 그때 그 일이 생각날까? 얘기가 삼천포로 ㅋ / / 밑엣집 언냐 올라오랬더니 아들.며늘 왔다며 도리어 날...

걸어가기로 했다. 약 30분간 걸어가니 터미널이 나타난다. 삼천포에서 통영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 그래서 사천이나 진주로 가서...버스는 13:55분에 있다고 한다. 표를 사고 분식집에 들어가 김밥을 먹고 나왔다. 사천에서 출발한 지 1시간 만에 통영...

잘 모르겠는데 보통 오징어무침이랑 깍두기랑 같이 나오는데 이 두 반찬이 맛있는 집이 충무김밥이 맛있는 집이겠죠뭐~ 삼천포맛집을 검색하니 충무에서 먹는 충무김밥 보다 여기가 훨씬 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통영가서 먹어 보진 않아서...

대각사 김밥 순행 길(의령) 태조 왕건의 숭의전 들러 팔공산 하늘공원 답사 참배 를 끝내 고 단청 작업을 하는중 이므로 완공후...에 신령님들의 바램 을 실행하시는 선생님의 일과로 7월 5일 부터 8일 사이에 집 행 계획을 실행 하려 함니다 대각사 최초...

동호회 스티커가 보여서 깜짝 놀랬네요 ㅋㅋ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연락해서 커피 한잔 할려다가 -ㅅ-;; 그냥 집으로 갔네요 -ㅅ-;; 삼천포 분이면 언제 밥 한끼 하면서 알고 지냈으면 합니다^^ 아 -ㅅ-;; 그리고,.. 벙개 날짜가 웰케 안맞는지 흑 보러...

진주 > 삼천포 > 남해 > 여수 근데요. 여수에 가면 방향이 혹 발뀔지도 모르겠수.. 작년에 스쿠바 잡았다가 못간곳이 거문도, 백도 였거든 그땐 비용도 있구 다른 사정두 있어서...넘 좋다구 하더라고...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움직일려구 작정 했음니다...

가자고 꼬셔서 큰 맘먹고 달려~ 2시간동안 달려 도착 했지만 친구 말하길 여기가 맞는거 같은데 늘 갔던 맛없는 김밥집이 안보인다고.... 삼천포 대교를 2번이나 왕복하고도 헷깔려서 아무 방파제나 내려간곳이 늑도 방파제 . 사람은 많고 바람은 옆으로...

법석일 테고 도마 소리 내야하고 뜨거운 불 앞에 쓰러질 수 없어 뜻밖의 굿 아이디어 우리 동네 삼천포 상회 옆에 김밥집에는 땡초 김밥 돈가스 김밥 참치 김밥 알록달록 갖은 야채도 듬뿍 들어있고 한 줄에 이천오백 원 4줄로 골고루 묶어봐야지 해방이다...

저보다 어림) 어쨌든 정들자 이별이라고 했죠. 머리하러 내려와야하나 했더니 본인이 서울오겠다며..야멸찬의지를 보입니다. 김밥집 처자와 묭실 처자와 친하게 지내는중입니다.ㅋ 아참..삼천포로 글이 빠져부렀네요? 그래서 저 혼커중입니다. 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