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다 삼천포로 빠지고 글이 날아가 버리고 ... 그러다가 무슨 이야기를 하였지 하다 지쳐버리는 것 같다. 인간의 몸안에 과학이 들어와 있는 현실.... 이유없이 당사자의 의사도 동의도 없이 내가 쓰레기고 범죄자인가 ??? 그래야 할만큼 .... 이유없이 왜...

성심치과-꽃 화분/ 요셉의원-김 (아주 큰) 2상자/ 개포동 자매님-고구마 줄기 및 채소/ 김소연 가족-쌀 10킬로*2포/ 윤명숙님-달걀 50판/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전어 2상자/ 남천 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임주숙님-된장, 고추장, 간장, 의류/ 사무엘라...

경험. 삼천포, 대마도, 횡단300 에서 비 참 많이 맞았다 땀이나 비나 한가지. 하절기엔 시원하니 뛰기에는 더 좋기도 하다 태풍도 피해가는 월요달리기 6년 반. 비다운 빗속달리기는 처음. 의미있다 전 훈련부장 "오늘 스트레칭은 생략" 많이 고맙고 우리...

경대치과대학병원 치주과에 가서 잇몸 보강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씀!~ 아!~ 이거 죠지따 시퍼가 약국에 가서 진통제를 한통 사온다!~ 여차하면 털어넣을 심산으로~~ 사용설명서에는 약효가 8시간은 간다니 3~4시간 산행에는 충분하다!~ 산행코스...

어머니를 치과에서 모시고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길을 잡아 나선 김에 남편의 고향이었던 사천의 옛집 터에 들러 보기로 하였다.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 옛집은 황량한 빈터만 남아 있고 그 아름답던 연꽃밭은 사람들이 살기좋은 아파트를 늘리느라 절반...

또 삼천포로 빠지는 글 쓰고 있었네 ㅎ ~ 각설하고 당신이 누워 있을 때 하반신이(손, 발 등이) 머리와 수평이 되어, 중력이 없어지면 손발(수족)에 가라 앉아 있던 독소들이 몸 전체를 순환하게 된다. 이렇게 중력에 의해 손,발 등에 다량 가라앉아 있는...

조카가 치과병원을 개원 하였어도 멀다는 핑계로 못와보고 손주들이 둘이나 태어나도 외삼촌이 돌 한번 챙기지 못하였으니 그래서 이번기회에 들려 보기로 하였다 집을 알아 놓고 시장에 나와 돌 반지를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니 모처럼 외삼촌이...

박현수치과의원 205 1999-05-01 함평군청 207 1999-05-01 마산시청(3.15의거 기념탑) 208 1999-05-01 창원전문대학 209 1999-05-01 마한우취회 210 1999-05-03 프로사이클 211 1999-05-03 황토솔잎 찜질방 212 1999-05-04 진천 전통식품 213 1999-05-10...

없었고 치과전문의도 없었으니 노인에겐 치아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또 하나는 투호를 하는 것입니다. 그 자신이 투호를 하기도 했지만 이를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시켰다 합니다. 토호는 온몸의 균형을 잡고 정신을 집중하여 거리를 측정해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