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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다찌집. 통영 미륵도(케이블카)와 산양해안도로, 동피랑과 장사도는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기록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 봅니다.. 삼도수군통제영은 삼도(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수군을 총지휘하는 삼도수군통제사의 지휘관청...

note 삼천포에서 수확한 멸치를 봄바람에 말려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말린 멸치는 상급으로 구분된다. 주로 육수를 내는 데 사용하는데 이렇게 만든 육수는 감칠맛이 난다. 도다리쑥국 통영 사람들은 미역국에 도다리를 넣어 먹는 것을 별미로 친다...

보자면 삼천포나 진주의 실비집, 마산의 통술집 그리고 전주 막걸리 등과 닮았다. 물론 통영 다찌의 포인트는 해산물에 있긴 하다. 본격적인 다찌 탐방에 나서기 전 '다찌'의 의미부터 알아보자. 발음도 독특한 다찌, 무슨 뜻일까? 어떤 이들은 서서 술...

안나옵니다.. ㅋ~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문화였습니다.. ^^ 다음엔.. 술 잘~ 들이붓는 조직원들을 모아서리.. 사천(삼천포)쪽의 나름 유명한 다찌집으로다가 출정을.. ㅋㅋㅋ~ 끝까지 보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 통영 미륵도 달아공원의 일몰입니다..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