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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삼천포식당(한천로 1052) / 고기 등 17. 옥류헌릴렉스(삼양로181길 142) / 카페 18. 수유 섬진강민물장어 본점(한천로 1151) 19. 삼다도(삼양로29길 10-16) / 아구탕 ​ 강서구 20. 신촌기사식당(방화대로 408) 21. 꾸이꾸이 돼지촌쭈꾸미 본점(초원로...

어린이돈까스를 주무하시거나 자체적으로 준비하셔서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당내 화장실이 매우 협소하므로 화장실이용등 개인정비는 통영버스터미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오전 4시 식사후에도 아직 이른시간이라 버스터미널 건너편...

여자가 돈까스가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도 모르다니 " 터져 나오려는 이 한마디를 가슴에 꾹 담아야 한다. " 그러냐 그러면 칼국수는 괜찮은가 " 고개만 끄덕인다. 이렇게 점심시간은 흐르고 삼선교를 거쳐 그녀의 언니 집 앞까지 바래다 준다. " S 야 ! 잘...

빵 삼천포여행 가고 나는 혼자서 방콕에서 소고기국에 밥말아 무꼬 영화보다가 졸다가 칠천원짜리 이발하고 오다가 김밥 한줄 식빵 단팥크림빵 사와서 커피랑 무꼬 또 잤다 동거할매가 사온 오리탕에 딸린 죽 한사발 먹고 새로하는 주말드라마본다 동거...

만나기로 했눈대 늦잠 자는 바람에 7시 넘어서 구미에서 부랴부랴 출발합니다 ㅎㅎ 가는동안 쿠사리도 먹고 휴게소에서 돈까스도 먹고 ㅎㅎ 울진 광어 낚시에 매료되어 엔진까지 업했는데.. 울진 광어들이 협조를 안해조서...팔아 버릴까 고민했눈데..ㅎㅎ...

풍미가 가득합니다. 데미그라스 소스가 올려진 돈까스, 소고기 철판에 지글거리며 나올줄 알았던 함박스테이크지만, 맛있습니다...생각해볼 정도였습니다. 이 느낌, 분위기 오래오래 잘 되었으면 합니다. 가게를 접은 삼천포 호수 레스토랑 사장님은 어찌...

따라 돈가스도 주문했습니다. 맛나게 드셨습니다.^^ 점심 든든히 먹었으니 좀 더 걸어 볼까요? 식당에서 숙소까지 1.7km 정도를 이런저런 거리 구경을 하며 걸었습니다. 지난달 걷기 때 만났던 시계꽃. 이번 달에도 보네요. 방파제 뒤로 어제 비 맞고 걷던...

1호선 삼천포행 버스를 탓다, 당시만 해도 비포장 도로이기 때문에 터덜거리는 느티나무 가로길을 친구 네명은 콧노래를 부르면서~랄랄~라~~긴 ~머리 소~녀야~~기달려~~ㅎㅎ~ 바닷가에 위치한 노산 공원 안쪽에 자리잡은 하이얀 찻집 지금 생각하니 영화...

기본 ~^^* 하숙집 어머님께선~ 맛자랑멋자랑 티브이 출연 ~음식맛이 굿이에요~ 예를들어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돈까스 수제돈까스,ㅎ) 시장은 ~농수산물시장이 가까워서 항상 신선한 재료로 학생건강까지 책임지구 있습니다. 다섯째 공부환경, 수면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