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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밥 남기면 안된다고 어른들 말씀이.. 몸에 배어버려서... 주어진건 다 먹어버리는. ㅎ 첨부터 적게 주면 또 그걸로 끝이기도 하고.. 아.. 삼천포로 빠졌네요. 삼계탕 먹을까요? 먹게되면 얼만큼 어느부위 먹을까요?? 츄릅~~ 생각만해도 맛나용 ㅎㅎㅎㅎ

장병철 이사님 께서 8월 9일 동림동 삼천포 지게차 건너편에 "동림삼계탕" 상호로 개업을 합니다. 개업을 축하드리며 무궁한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마리가 왔네요 남편이 낙지가 왔는줄 알았데요ㅎ 문어가 작아서 보드랍고 연하네요~ 세마리 삶아서 급한데로 가위로 잘라먹었어요 내일 쉬는데 토종닭 사다가 문어넣고 삼계탕 끓여야 겠습니다~ 응답하라 삼천포에서 구매했어요 택비포함 이만사천원 줬어요

없는 삼천포가 수면에 기다랗게 누웠는데 신수도에서 문득 신수가 훤하다던 옛말이 떠올랐다 섬 하나, 하염없이 일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