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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이틀간 소담가 가족님 사진 ㅡ4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웅이님과 숙소에서 심심해서.....ㅎㅎㅎ 당진에서 오신 뱃사람님... 공연장이 걱정 되시는지 둘러보시며 .....ㅎㅎㅎ 사천에서 오신 닉네임이 삼천포 선장.... 이라고 하신것...ㅎㅎ 마지막 자리가 끝나기전에.....아쉬운 이별은 이번 주말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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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향기님의 삼천포 멸치가 왔어요...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마이 갓! 어제 찜질방에 갔다가 오늘 집에 와보니 삼천포 멸치가 와 있어요.. 선한향기님👒..이 보내주신 고귀한 선물이네요...할때 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서 망중한에 빠져볼까 합니다.. 모락 모락 사랑이 피어나는 소담가에서...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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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14일 (수) 출석방 🍀🍀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담가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하루 일을 끝내고 잠시 바닷가에서.... (삼천포 실안 해변도로에서 바라본 노을진 바다) 뭔가모르게 평화로움이 느껴지네요..(실안바다)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농촌 들녘..... 불어오는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