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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자매이자 저의 동거녀인 68기 루씨언니 ~> < 저의 단짝친구이자 제 오른팔?인 ^^;; 아리따운 고운 처자 67기 초영 ~ > < 늘 편안하고 기분좋은 54기 함스님~ 영~하고 멋지게 나오셨어요 ^0^ > < 일벙지기와 친구들~ 철삼샘, 아하오빠, 초영, 루씨언니...

바로.......................빵집기사님의 개!! 그 옥상에 있어야 할 그 넘이.....종로바닥에 오다니.... 인도엔 발 딛을 틈이 없더니만....그 넘의 개!!!땜시 길이 만들어지고 그렇게도 여잘 좋아하는 김영채(그는 군바리?ㅋㅋ)..그 넘의 개!!!덕에 피할...

꿀빵집찾아 전화하니..오늘물량끝 지나는길에 줄서서 기다리는 꿀빵집발견...앗싸~꿀빵도 사고^^* 중앙시장에들러 바닷가사람인나도 모르는싱싱한 자연산잡어랑 문어큰놈 한마리사고..숙소로..~~~ 숙소도착9시30분경 피곤한 몸이지만...저녁준비하고 회랑...

또 삼천포로 흘러갔는데.. 아무튼 사랑의 중심성과 창조성에 대해서 한 동안 메시지를 전했다. 영의 심장이 발전하지 않고 영의 권능과 지식에 치우칠 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하면서 메시지를 전했다. 아무 준비 없이 가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