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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삼천포 대교와 케이블카가 운행중 이였습니다 오전 9시 56분 사천대교 통과할때 마다 아랫쪽을 보면 이렇게 무지개 컬러의 방호벽이 궁금했는데 ​ 실물로 이곳 해안도로를 투어해보긴 저도 사실 처음입니다. 역시나 사천대교가 나와줘야 그래도 이곳...

집에서 제일 큰 유리문에 던지는 바람에~~ 째그랑~~창창창~~~~ 유리창 하나 제대로 해먹었네요~~ 다행히 이중창이라 급하게 갈 필요는 없지만 뒷뜰로 나가는 유리문이라 그 크기가 워낙 크다보니 치우는 데만 해도 한시간은 족히 잡아 먹었으니~~ 전...

때는 제일 늦게 내리게 됨을 몰라서였을까? 하늘 가는데야 순서가 없다지만 배에서 내릴때는 여지없이 순서대로 내려야 하는것을... 시속 20Km로 40여분 들어가야 한다는 사량도 앙마녀석이 심심했는지 짱구녀석과 장난을 친다. 짱구녀석도 만만찮다...

좋아하는 제일 큰 이모부. 그 이모부가 편찮으셔서 부모님과 아내와 찾아뵙기로 했다. 찾아뵙는다기 보다 우리 부부는 안부만...표현이다. 기회다 싶어서 수희양과 세진양에게 사천 [재건냉면] 먹으러 가자고도 하고. - 점심시간에 재건냉면 앞에서 만나기...

향우회 부부모임 배한척빌려 남자6명이서 낙시하고 마님들은 백천사 절구경하고나서 삼천포대교 및에서 고기 회쳐서 먹고 뽈락구워먹고 나머지는 젖갈담고 낙시한중에서 제일 많이잡았음 다음에 산행때 뽈락젖갈 맛 보여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실안은 해가 지는 방향이 너무 멀리가 있군요... 5월 쯤이 제일 나은 듯 합니다... 다시 돌아 오니 겨울에도 괜찮을 것 같군요...저녁 먹으러 가야지요... 만두는 맘에 들지 않았지만 냉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잘 먹고 나왔네요... 집으로 가야지요...ㅎ

해수욕장이 제일먼저 생각나죠. 우선 개인적으로 팬션또는 숙박시설은 잘 모릅니다. 그러니 임의적으로 추천한다면 상주해수욕장...소개합니다. 상주해수욕장에서 남해읍방면말고요 사천 삼천포 방면으로 계속 가시다 보면요 해오름박물관이 나옵니다...

요때가 제일 안 맛있나.” “이거 어떻게 해 먹으면 맛있어예?”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포로무리해지거든. 그때 껀지가꼬, 소금, 참기름, 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치 무도 좋고, 김치 송송 썰어서 국 끼리도 좋고, 된장 풀어가 된장국에 넣어 무우도 좋지...

진주냉면도 있었지만 2010년대 중반에 폐업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사천 풋마늘(Sacheon Green Garlic)이 등록되어...지역인데, 특히 사천은 전어잡이가 유명하다. 삼천포 항에서는 전어 축제가 열릴 정도. 실제 수산시장도 위치해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