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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삼천포 "산분령"이라는 방파제로 가써열~~ 구석탱이에 대충 자리 깔아주는센스~~~ 여기는~~ 자리값을 내야되는곳이에요ㅎ 전부 내는거는 아니고 낚시하는 인원으로만 내시면되요! 이날 사실 낚시할생각은없는데 먹기만하면 그래서 두명한다고 마넌...

남해 1박2일 여행중 사천에서 삼천포 쥐포사고 점심 먹어야 되는 일정이라 찾은 석궁초밥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때문에 활어회센터 처럼 사람이 너무 많은곳을 피해 찾은 집입니다. 날씨도 좋고 일요일이라 사람 참 많더군요... 위치는 삼천포 대교 지나...

먹고 초밥해먹고 다음날 까지 피 꼬막인데 1만원어치 많이주네요 숯불로 구워먹습니다. 마른 생선도 삿는데 살때들었는데 이름을 잘모르겠네요 밤에 기온이 많이내려갈것 같아서 카니발캠카에 자작으로 만들본 바람막이를 쳐 봅니다 파세코난로도 rv타프에...

1개+ 저녁:생선초밥10개 간식:두유+시리얼+블랙커피 아뇨.. 저녁에 또 많이 먹었네욤.. 오랜만에 생선초밥을 먹으면서 어찌나...그냥 따라갔어요.. ㅋ 저렴하면서도 어찌나 맛나던지.. 그집이 정말 맛집이거든요.. 대구 사시는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반건오징어... 집에 고히 모셔낫다. 수정이 고속뻐스 타구..헤어지기 아쉬워~~손흔들구..하트그리구.. 수정이가 고속뻐스안에서 한컷.. 잊지못할 삼천포의 추억... 어~~ 삼천포에서.. 피데기라구 하나바..반건오징어..한치 나혼자는 도저히 몬 먹겟네...

삼천포팀 인원이 많아 특별히 차량을 배정을 했습니다 사천.삼천포팀은 5시 30분까지 수석5리 사거리에서 고성쪽으로 해송회초밥집 인원은 체크안하고 05시30분에 바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예술회관으로 오시면 본인의 좌석에 옮겨주시기를바랍니다 참고...

자주 들었어요...ㅋㅋㅋ 앗.. 갑자기 삼천포로~~~ 친구끼리... 오붓하게... 회나 초밥두 먹구요..... 저 일하는 데서는 회식자리...한번도 실패한 적 없어요... 시내에 있는.. 일식집 처럼.... 분위기가 세련되고.. 인테리어에 공을 들인.. 그런 가게...

표 초밥은 반드시 탄생헙니다!~^^ 씨알좋은 거북손 삶기, 이건 긴꼴표 이고라.. 물가에서 쪼그리고 이거 잡는다고 배아지 땡겨 죽을뻔 혔네... 요렇게 살탱이가 들어나는 거북손~맛이 참말 쫀득쫀득~그노무 뽀약이 없어서리 아쉬웠던 순간~^^ 앗~? 이손은...

받아 쓰고 있다. 삼천포에서 매일 직송해 오는 자연산 활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순찹쌀에 손맛을 가미해 지어낸 초밥도 일품...인기가 있다. 생선회, 새우튀김, 장어요리, 생선조림, 초밥, 양념구이, 미역국 등 실속있고 정갈한 요리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