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곳에서 다들 너무 열심히 찎었답니다. 시간이 12시가 다되어 가는 줄도 모르고...다들 열심히 촬칵 촬칵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무보정임다.

2012. 8. 5일 일요일 오후 삼천포 여행 오랜만에 잠자리를 만났다. 멀리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눈에 들어온다. 삼천포 관광호텔 커피숍앞에는 아직도 능소화가 활짝피어있다. 신기한 생명력을 느낀다. 관광호텔앞 쉼터에서 본 삼천포 대교 시원스런 하늘과...

막둥이 돌 식사대접 마치고 삼천포 바닷가옴. 토욜엔 보통 플마갔는데. 편하네요. 이거 먹고는 또 회의가 ㅠㅠ 캐러비안도 보고싶고 ㅋ 암툰 바다가 참 좋습니다 ㅋ 눈으로나마 힐링 하셔요.

김밥집 처자와 묭실 처자와 친하게 지내는중입니다.ㅋ 아참..삼천포로 글이 빠져부렀네요? 그래서 저 혼커중입니다. 오실래요...원두는 어쩔라나? ) 나 오늘 원두 떨어져서 원두 사왔는데... 지방을 떠나기 전에 커피숍 투어중인디요. 아닌가 맛집 투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