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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가능하다. 가격은 그만그만 한데 양이 적은 편 같았다. 양념된 김치보다 내 입엔 이 백김치가 맞았다. 개인적으로 이 칼국수를 맛보고 왜 유명한지 이해가 안되었다. 그냥 평범한 칼국수라고해야하나;; 특징 없는 사골 칼국수;; 칼국수보다 만두가...

정장 차림의 뒷통수만 보이는 처자 포착. 저포함 4분은 그자리에서 아무말도 않했습니다. 커피빈에서 나와 삼청동 칼국수집에서 바지락 칼국수 맛나게 먹고 근처의 커피팩토리 커피집에서(로스팅을 직접하는곳이라 크래머와 기름기가 잘살아있더군요...

_ 삼청동 칼국수 _ 삼청동 오래된 칼국수 집_ 늦은 시간이었는데_ 사람 참 많더라구요~ 보리밥은 기본으로 나오구~ 김치말이 국수와 칼국수로 주문~ 그냥;;; 사람이 많은거에 비해서.. 맛있는건 잘;;;;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다 먹고 배 빵빵해져서 나왔답니다~

커피집만 있는 줄 아시던데 맛있는 칼국수집도 있답니다. 위치는 총리공관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왼쪽편에 삼청동 칼국수라고 보입니다. 맛있으니 칼국수 한그릇 드시고 주변에 멋진 커피집에서 커피 한잔 드신다면 괜찮은 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