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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아내를 형수씨, 아들에게는 삼촌으로 부르게 하는 등, 호칭문제로 찌그락짜그락했던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또삼촌, 또조카, 또숙모의 호칭은, 그런 점에서 불필요한 입씨름을 일거에 해결한 ‘신의 한수’였다. 친삼촌(숙부)는 아니지만...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삼촌 진만과 조카 지안의 첫 만남. 대뜸 조카가 먹으려는 삼겹살 갈취하는 진만 ㅋㅋㅋ 하지만 지안도 보통내기가 아님. 이게 바로 청출어람...

그리고 최우수상획득ㅋㅋㅋㅋㅋ

곽도규랑 너무 극명해서..전상현 96이래... 서른도안됨

삼만원 삼촌 돈 내놔 하.. 거참 희않허내.. 트라이앵글이 삼나만원이요..? 그래도 조카가 달라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줌 ^_______^ 캐스터네츠 사 만 원 ㅎㅎㅎ 삼촌 돈 더 내놔 … (결국 뒷목 잡음) . . . 그 후 4만원 챙기러 온 조카 ㅎㅎ...

엄마 살아계시고 아픈데 엄마 집이 두채거든..? 한채는 할아버지 유산으로 산건데ㅜ 그걸 다른 형제 남조카주라고 나랑 남혈육 설득하던데 뭐임....삼촌은 혼자 사시는데 삼촌달라는 것도 아니고 갑분 남조카? 아침에 녹음기랑 뭔 종이랑 지장 가져왔길래...

45년 동안 국방연구개발 현장에서 세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일했던 공학자 출신이네. 이런 인생을 살아온 삼촌으로서 조카의 작품에 대한 논란거리를 중심으로 포괄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조카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해서 제안하고 싶다네...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내내 울었다” 한강과 단절한 ‘목사 삼촌’, 조카 노벨상에 보인 반응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삼촌이자 대전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있는 한충원 목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카...

삼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