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알송 싱크 가사 제공...

강은철 (가사) 통기타가수 강지민 트럼펫연주 (C) 하모니카 연주

나날을 가슴 조이며 살아가는 나에게 가슴 깊이 와닿는 가사를 음미하며 지난 날들을 가만히 돌아보면서... ​ 1. Simon...이리 절묘한 하모니는 왜 우리나라엔 없으까잉? 3. 박학기 & 강은철- '삼포로 가는 길'의 강은철님의 음악성... 4. 정성하-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