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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삼풍백화점에도 사용된 공법이다. 설계상으로는 기둥과 슬래브 사이에 하중을 전달하는 지판이 있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지판 두께가 얇거나 아예 없어 무리한 구조 변경과 함께 백화점 붕괴의 원인이 됐다. 당시에는 지판을 빼먹었다면, 현재는 철근을...

것은 삼풍백화점 붕괴의 중요한 원인중 하나는 무리한 증축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4층짜리 건물을 5층으로 무리하게 증축하여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습니다. 아파트 수직증축 10만가구정도 하면 분명히 하나는 무너지겠죠! 박근혜 대통령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조사과정에서 건설사의 수많은 계산 착오와 과도한 건설비 삭감이 발견되었습니다. < 발견된 계산 착오...버텨 낸 기판은 이후 옥상을 뚫고 올라가는 기둥을 막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 삼풍 백화점의 옥상위 기둥이 뚫고...

3층쯤 올라가고, 거의 마무리가 다되어 갈쯤 이준은 갑자기 백화점으로 건물을 변경하자고 한다. 이는 건물의 수많은 구조를...건설은 거절했고, 삼풍의 계열사인 삼풍건설사가 백화점으로 변경하는 시공을 계속한다. 이렇게 삼풍백화점의 붕괴라는 비극적...

스며들고, 바닥에서는 물이 차 올라오고, 화단이 쓸려가고...... 하지만, 무관심한 건설사라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삼풍백화점의 가장 큰 문제는 '물' 였습니다. 첫째, 비만 오면 물이 새는 백화점였고, 둘째...

5개 건설사 CEO에 맞긴다???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쥐새끼들에게 곳간을 맡긴 꼴이네 정말로 대운하를 추진하려고 한다면 평가를 제대로 해야한다. 기업 CEO가 아니라 경제전문가와 환경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경제전문가는 경제적으로 이것이 타당...

맡은 시공사는 계속되는 계획 변경에 항의하다 계약해지 되고 - 증축하면, 붕괴위험 있다고 경고. 결국 자기 회사에서 세운 건설사 주도로 공사를 자기입맛대로 마무리 했다 이 지경이 됨. CEO가 건축에 대해서 심각하게 몰랐던듯 함. + 이해가 안가는...

제값이라고. 삼풍백화점처럼 언제 무너질지 몰라서 목숨 걸고 살아야 하는 아파트 가격은 사실 5천만 원도 너무 과하다. 보증금 없이 매월 20만 원 정도 내는 월세로나 적당하겠다. 철근 빼먹어도 모른 척‥ cafe.daum.net 대한민국 아파트는 30평에 5천만...

4월 28일 대구 지하철 가스 폭발 -------> 1995년 6월 29일 삼풍 백화점 붕괴 ----- :>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공비 침투 사건...역대 최대 경제 재난 지옥문이 열림 대기업 ,중소기업 ,건설사,은행 도미노처럼 쓰러지고 망하거나 합병 또는 외국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