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6.29) "삼풍백화점 붕괴" 생각, "2024 방글라데시" 생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수 없다. 즉 건설재해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되나 이번 붕괴사고의 경우 부실시공, 즉 시공 및 품질관리 불량, 적재하중 초과등에 따른 철근콘크리트 강도 부족, 설계변경에 따른 무리한 증축 및 구조검토 미흡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된다. 또...
-
[사회적 재난, 삼풍백화점 붕괴, 공감과 기억] 1995, 무너지다 | 2024년 | 초등중학년부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사회가 여전히 위험한 곳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가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행과 재난이 아닌 사회적...한가운데에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무너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들의...
-
헬 그 자체였던 1993년 ~ 1995년 사건/사고 모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스폭발사고 (사망자 101명, 부상자 202명) 1995년 5월 19일 - 서울 가양동 무장탈영병 폭사사건 1995년 6월 29일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망자 502명, 부상자 937명, 실종자 6명) 1995년 8월 21일 - 용인 경기여자기술학원 화재사고 (사망자 37...
-
[사설] 28년 전 ‘삼풍백화점’이 그대로, 한국 건설의 질긴 악습과 인습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삼풍백화점에도 사용된 공법이다. 설계상으로는 기둥과 슬래브 사이에 하중을 전달하는 지판이 있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지판...누락했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지난해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는 부실한 콘크리트 품질과 타설...
-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을 수 있습니다. 58세에서 67세 사이 辛未대운에 이르면 戌中 辛金, 丑中 辛金이 반응하면서 丑戌 刑 사이에 협자로 끼어있는 천살 未土가 심하게 비틀거립니다. 甲戌년에는 戌未 邢이 반응하고, 乙亥년에는 未土 천살이 반응하면서 천살이 매우 불안정...
-
<워싱턴 포스트> 삼풍 백화점 붕괴는 건물 구조적 사고이며, 이태원 참사는 부패 경찰과 불순세력의 범죄로 인한 사고가 다릅니다.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삼풍 백화점 사고는 노후화된 건물 옥상에 물탱크 초과 설치로 인해, 무게 가중 균열로 건물이 붕괴된 사고. 이태원 참사는 용산 경찰서와 이태원관광특구엽합회(이제까지 없던게 2022년 10월13일 용산경찰서와 업무협약식 체결)가 업무협약을...
-
Mark: 오는 7/4일의 Tammuz(담무스) 보름달은 이쉬타르(Ishtar) 여신을 숭배하는 날 & 삼풍백화점 붕괴는 싸인이었나?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9일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지 28(7777)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7/4일은 한국시간으로 7...있는데,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는 한국에 끝내 심판이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주님께서 이러한 타이밍에 맞추어...
-
MBC 뉴스데스크 -1995.07.04 (화) 영상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망자 123명) 200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 뉴스데스크 - 1995.07.04 (화) 영상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망자 123명)
-
삼풍 생존자 "그땐 YS 사과…사람 죽었다에 '난 돈 잃었소' 회장 말 생생"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는 "이태원 참사는 삼풍처럼 인재가 맞고 국가가 책임질 일"이라고 강조했다. 국가책임이 아니라면...확실하게 수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삼풍 생존자 "이태원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개인에게 책임전가는 안돼" 삼풍사고...
-
“502명 희생 ‘삼풍참사’ 때 뭘 배웠나”…이태원 참사 꼬집은 美언론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전 수많은 붕괴 조짐이 있었는데도 백화점 측이나 관련 당국 공무원들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56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 역시 다르지 않다고 WP는 강조했다. 참사 발생 전부터 위험이 예고됐는데도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