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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의상은 추억,향수 불러오기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한 에피소드는 남주가 골 넣으면 여주 한번 안아봐야지 기쁜 척 하면서 여주 안아야지 그럼 안들키겠지 하면서 축구 보는둥 마는둥 영혼리스 와아아아...와아ㅏ아아 아쉽다..와아아...

철저한 악마적 속물성을 가지고 있었지. 유흥비나 성욕을 위해 남을 해치는 범죄인 자체가 극단적 이기주의자였지. 재물을 놓고 눈이 확 돌아 법정투쟁을 하는 사람의 본질은 더 러운 욕심 그 자체였지. 이 세상은 몇 겹의 베일을 쓰느냐가 문제지 다 비슷...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찾은 소비자가 땀이 차지 않고 땀으로 속옷이 젖어도 빨리 말라 더운기를 없애주는 쿨맥스 소재의 속옷을 고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joins.com -* 해외화보 풍자. http://cafe.daum.net/netizenbonbu 9.11 납치범 통과...

욕심과 악마들의 먹이가 되는 사슴이나 토끼 같은 존재더라. 한번은 돈 많은 부인한테 고소를 당해 피고로 법정에 섰단다. 남편을 잔인하게 파멸시켜 달라는 걸 거절했었지. 엄청난 공격이 오더라. 조작된 증인, 치밀한 모략, 용병 변호사, 무관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