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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수 : 땡님 왜이래요? 땡 : 기라면 밀고 밀라면 땡기고 이 : 럴거면 혼자놀아요!!! (혼자 노는 김수땡) 수 : 수려한 말솜씨를 가졌고 땡 : 그란 눈에 오똑한 코를 가진 우리나라의 웃긴 방송인! ... 이 : 이광수 우리 광수찡,, 김수땡과는 비교도...

이어받은 새싹의 꽃이여 국권을 강하게 영토권리 주관하여 과학문명 분야별로 생산능률 높히자 2024년 1월 3일(수) 하늘꽃(삼행시) 작가 장신희 하늘에 뜻과 섭리 여명에 구원의 날이여 의식주 문제해결 늘 주님의 나라 소명의식 갖고 푯대를 향하여...

시.글: 권동순프란치스코 23.6.1 유스티나축일 박/박제를 거부하는 님의 신앙,할렐루야 충/충만한 기쁨에 베푸는 사랑,할렐루야 신/신선한 6월 향기 '양수'의꽃,할렐루야🎈 23.6.7 로베르토축일 김/김 안나는 숭늉이 더욱 뜨겁고 진한 법 명/명쾌한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