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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절친 만나 오랜 회포 푸는 자리 애로사항 말하니 빈 집 있으니 지내라 한다 투자 목적으로 사 둔 낡은 연립 아파트 삼개월을 편히 지내며 고마운 마음 어찌 표현할까 오래비 연잎차 연잎밥 돌산 갓김치와 돼지고기 포장육 생각나는대로 택배 주문해...

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롬11:2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산정동 형제꼬막짬뽕 웨이팅 많다고 해서 오픈런 첫손님으로 방문 꼬막살만 발라서 들어가있어서 먹기도 너무 편해 국물도 깔끔하고 먹고나서도 더부룩함이 없음 먹어도 먹어도 꼬막이 계속 나와서 꿈인줄 알앗잖어 - 전주 객사 어시장 아름다운 숙성회의...

둘러보다 고기들이 내 모습을보고, 놀라서 흙탕물을 일으키며 숨는게, 짙은 물색사이로 언뜻 보였기 때문입니다. 얼마후 찌가 움찔거립니다 ㅋㅋㅋ 먹이를 노리는 표범과같이~ 챔질..! 두두,.둥 ㅡ 잡았다 요놈 ..! ㅡ 욘석은 용캐 개푸틴의 박격포를 잘...

친구집을 방문을 했는데 단독주택이라 마당이 넓어서 마당에다 돗자리를깔고 모두가 앉아있는데 마당 한쪽곁에는 큰 양은솥에 무엇이 끓는지 김이 서리더니 얼마가 지나자 드디어 그 펄펄끓는 솥에서 음식나오는데 언뜻 보기에는 육계장 같았다. 그러나...

언니에게 다가가서 당당하게. 돼지고기 삼형제 주세요. 점원: (멀뚱멀뚱...) 돼지고기 삼형제 없어요? 점원: 네? 그거 있잖아요.. 첫째는 짚으로 집을 짓고... 막내는 벽돌로 짓고... 점원: 아.. 아기돼지 삼형제요..? 허허 그중 하나쥑이면..고기지??...-.-

서점에갔답니다 아주머니 : 돼지고기삼형제 주세요 점원 : 예? 아주머니 : 돼지고기삼형제 없어요? 점원 : (무슨말인지 몰라) 예? 아주머니 : 그거 있잖아요 첫째는 짚으로 집짓고.. 점원 : 아! ^^;;; 아기 돼지 삼형제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

돌아오지 않자 아빠가 다가와 묻습니다. 왜 책을 못찾아? 그러자 글을 읽을줄아는 큰아이가 답합니다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아냐? 그말을들은 아빠는 빨개진 얼굴로 당황하며 말합니다. 아니 저녁에 돼지고기 먹자고. 그래서 그집은 외식을 하게됩니다...

부록] 애기 동화책을 사러 서점에 간 울언니. 점원 언니에게 다가가서 당당하게. 언니: 돼지고기 삼형제 주세요. 점원: (멀뚱멀뚱...) 언니: 돼지고기 삼형제 없어요? 점원: 네? 언니: 그거 있잖아요.. 첫째는 짚으로 집을 짓고...막내는 벽돌로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