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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삽교천 방조제는 확실이 기억은 있는데 서산방조제는 기억이 없다면 처음부터 다닌 적이 없던 것일까. 하얀 이팝나무꽃이 한창인 제방을 따라 창리회타운을 지나 창리선착장으로 간다. 변함없이 정자는 주차장의 차량속에 묻혀있고 서산창리바다낚시...

400만원/ 3층 200~300만원 시설/권리금 :무 간략한 위치 : 삽교천 관광단지 해당층수 :1층~3층 건물 총층수 : 3층 인테리어 상태...한팀장 매물의 자세한 설명 : 1층은 회.조개.건어물. 젓갈 . 기념품판매점.편의점. 식당 2층은 1층서 회를 떠오시면 상...

흐르는 삽교천[버그내]은 서해의 밀물 때면 바닷물이 밀려 들어와 수로가 생겨 거룻배가 없으면 다닐 수 없는 마을이었다. 교통수단인 배로 우강면 공포리 배길을 이용하여 인천이나 서울 등지로 장삿배가 드나들어 상인들이 물건을 팔고 사며 장이 섰다...

이곳에 삽교천 터미널이 있기 때문이다. 흐린 날씨인데다 가깝지 않은 거리였지만, 서해대교의 웅장함은 느낄수 있었다. 아차, 여행가는게 아니라, 조개구이 먹으러 가는거였지... 삽교방조제가 나올무렵 직진(서해대교방면)하지 않고 P턴으로 돌아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