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릴 정도에 우럭회 나오기전에 밥상 맛갈스럽고 상판을 빼곡히 채운 음식들 맛도 좋고 가짓수도 너무 많은곳 매운탕에 밥한그릇 비우고 30분을 달려서 삽교천 써니 커피숍에서 맛나는 커피한잔 참 즐거웟던 토요일 눈섶이 휘날리도록 바이크로 달려봄니다

껌니다 태안 삽교천 지리산쪽 가시는 바이크타시는 바이커들에게는 만남에 장소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인덕원 혼잡한 대로변 커피숍서 불과 2키로 지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딸들 뉴질랜드 바다를 누볐던 니에 낚싯배 뉴질랜드 휘씽 메가진 표지...

약국과 커피숍이 없으면 버스가 서는지도 모를정도다. 건물 입구 한 구석에 자그만 승강장을 만들고 천막을 쳐놓았다. 홈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좁지만 천안 · 당진-서산-태안 · 서울 · 인천 · 수원· 평택행 등 다양한 노선들이 거쳐가고, 당진...

당진 맛집 삽교호 맛집 맷돌포 파장어조림 장어탕 삽교천맛집 삽교천에서 바닷길을 쭉 따라서 둘레길을 가다 보면 둘레 길이...포구인데 옛날 정겨운 느낌이 묻어나는 작은 포구입니다 커피숍도 있고 횟집도 있고 그리고 혜주네 맛집 이라고 하는 바닷장어...

갔더니 넘 좋아한다. 가는길에 로또 한장씩사고 삽교천으로 가서 쭈꾸미,새조개 샤브도 먹고 후식으로 해어름 베이커리 커피숍을 갔다니 뜨아가 8천원 허걱 비싸다 우린 명당 자리에서 큰언니의 강의를 들이며 잼나고 알찬 얘길 들으며 4시쯤 집으로 출발...

대형커피숍)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5. 역은 본래 그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역들은 중심과는 격리된 채...외롭게 떠있는 섬과 같은 역이다. 오래전부터 운행되던 역이었지만 지금은 주차되어 있는 차만 보인다. <삽교역>은 삽교천...

카페와 삽교천까지는 라이딩을 갖었지만 그조차도 손에 곱을 정도이다 경기남부할리는 매주 라이딩을 하는 열정의 라이더들이 모인곳이기에 이번 겨울은 여러 애마들이 방전되에 애를 먹였다 순태아우의 도움으로 씨텍충전기에 의지해 겨우 밧데리를 연명...

제가 이겼습니다~ㅋㅋ 두번째 결과는.....................역시 제가 이겼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후 삽교천으로 이동하여 커피숍에 갔습니다~ 도착해서 한컷~~ 규일이형차 안나와서 반대쪽에서 한컷~~ 컵 찍은거 아닙니다~종이컵에 끼우는 종이...

총 6만원.. 지출.. 6만원.. 돼지갈비가 쫌 비쌌어요.. ㅜㅜ 아차.. 그리고 지난번 천안지역과 쪼인벙개때 삽교천 이상한(?) 커피숍에서 커피마시고 계산하는데.. 그집 아저씨가 계산을 잘못하시는 바람에.. 5천원이 남았네요.. ^^ (아싸뵹~) 이건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