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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삽살개에 관한 한시들입니다. 어느 시에서도 귀신을 쫒는다는 의미로 쓰인 것을 찾을 수 없으며, 사립문을 지키는 친근한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신쫒는 삽살개는 조선시대 삽살개와는 다른 개인 것 같습니다...

멀어 보입니다. 정지용의 '삽살개'라는 시와 오지호의 '남향'이라는 그림으로 삽삽개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에 갈음합니다. 정지용의 삽살개 ​ 그날 밤 그대의 밤을 지키던 삽사리 괴임직도 하이 그날 밤 그대의 밤을 지키던 삽살개를 사랑할 만도 하오...

삽살개가 멸종된 상태로 시간이 흘렀고 삽살개의 멸종을 가슴아파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화속 삽살개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유전자조합을 하여 지금의 삽살개를 탄생시켰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옛 우리 조상의 유적에서 삽살개의...

삽싸리” 그대로 원래 이름이라고 보면 삽싸리에서 싸리의 이미지와 함께 아래와 같은 어원을 찾을 수 있다. [삽싸리]는 [사립...삽사리의 다른 이름은 <삽살가히>이고 줄여서 부르던 이름이 <삽살개>이다. 삽사리가 있기 전에 먼저 불리던 이름이 <삽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