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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아도 개략적이어서 속이 시원하지 못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1. 삽시정저를 초헌(계반개 후)에 하나요? 유식 때 첨작 후에 해야 되나요? 2. 초헌, 아헌, 종헌 모두 잔을 삼제(三除)하고 올리나요...

갱(국) 고기 생선 국수 등을 올리는 절차이다 - 다 차려 놓고 시작하는 가정에서는 생략한다. + 이때 밥 덮개는 그대로 두고 , 삽시정저 때 밥그릇 뚜껑을 열어둔다 5. 초헌 : 맨 처음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제주(초헌관)가 다시 제사상 앞에 꿇어...

하얀것은 우리 백의 민족에 빗대어 순수함과 밝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제물로 쓰인다는 설이 있다. ​ ​ 12. 제사 지낼때 삽시정저(揷匙正渚)의 뜻 ? 주부가 서쪽에서 고위의 숟가락을 앞이 동쪽으로 향하게 꽂고 젓가락을 가지란히 시접위의 북쪽의 손잡이가...

행한다. 3.산 자와 죽은 자를 구분하기 위해 제삿밥은 메, 국은 갱(羹), 식사 후 올리는 냉수를 숙냉(熟冷)이라 부르며 삽시정저는 숟가락을 메에 꽂고 젓가락 을 접시위에 걸쳐 놓는 것이며 고위(考位)는 남자, 비위(妣位)는 여자를 이른다. 4.부복(俯伏...

제사에 삽시정저(扱匙正筯)라는 절차가 있는데 이는 메에 솓가락을 꽂고 젓가락을 바로 놓는 것으로 아주 간단한 듯 한데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간혹 있는 것은 당황스럽다. 삽시(扱匙)는 메 가운데 숟가락 바닥이 동쪽을 향하고 손잡이는 서쪽을 행하에...

두 번 절한다. ■참신: 모든 사람이 두 번 절한다. ■헌주: 제주가 술을 올리고 제주가 직접 상 위에 바로 술을 따른다. ■삽시 정저: 떡국에 숟가락을 시접에 젓가락을 올려둔다. ■시립: 모든 사람이 잠시 공손하게 서 있는다. ■사신: 수저를 거두고...

두 번 절한다. 3. 헌주 : 술을 제주가 올린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4. 삽시정저 :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한다. 5. 시립 :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는다. 6. 사신 : 수저...

삽시서병 정저(揷匙西柄 正筯)에 대하여... 숟가락은 자루를 서쪽으로 하여 꽂고, 젓가락은 바르게 한다.(扱匙西柄正筯) 퇴계가 말했다. “숟가락을 꽂되 자루를 서쪽으로 가게 하는 것은, 사람은 왼쪽을 숭상하여 오른손을 사용하고 신은 오른쪽을 숭상...

정저에 대하여... 조석의 상식 때에 삽시와 정저의 절차는 가례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궤전(饋奠)이 이미 있다면 삽시와 정저는 살아 있을 때에 식사하는 의식을 상징한 것이므로 행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가례의 우제(虞祭), 졸곡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