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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Nox, 유럽에서 삽질하다 - (69) 가을, 그 일상으로의 귀환 - 여행의 끝 200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에서 삽질하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 시리즈인 "유럽 날로먹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03년, 출판사에 개뻥을 치고 선배와 둘이 날랐던 23일간의 이야기..인데요, 아마, 이곳에는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4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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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모스버거에서 삽질하다!=0= 2006.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또꼬능 내가 지 말을 다 알아듣구 잇능줄 알거 그케 웃어대던걸까여?... 암튼!저능 그케 또한번의 중학생때로 돌아가 긍까 영어 선생님이 하우알유?라고 하면 우리 대한민국 학생들 및 일반인들은 기계적으로 그케 답한다져? 빠인 땡큐 앤드유? 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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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들 삽질하다 조국딸 놀라운 실력만 입증~!! ㅋㅋ 광덕아 감방 가즈아~!!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히 영어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다. 화학, 생물, 수리도 잘해야 된다. 조국 후보자 딸은 자격 미달이 아니라 오히려 오버스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식한 것들 이거나 보고짖어라 게임끝이다~!ㅋㅋ AP 만점 세개~!! 후덜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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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까지와서 삽질하다^^ 200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뮌헨의 홈구장이 어디냐고? 갈켜주는데로 찾아갔더니.. 정말 표를 팔더라구요.. 매표소에 한 아주머니가 앉아 계셨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시더라구요.. 서로 얼굴보며..어버버하고 있는데.. 한 중년아저씨가 오시더니.. 자기표사라고..(암표상임)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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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삽질하다 괜히 뻥찐 이야기.. 200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가 안되서 세이클럽 채팅 잠시 했는데요, 그방에 있던 어떤 남자의 말. 자기 여친이 서울지역 영어임용에 작년에 한방에 아주 쉽게, 그냥 쳤는데, 됐다길래.. 그냥 대단하다고 몇마디 했거든요. 그런데, 자기는 자꾸 여친보고 그만두라고 꼬신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