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문해고 여행지였다. 그래서 7월 3일(목) - 6일(토) 까지 3박 4일 동안 아내와 여행을 다녀왔다. 7월 삿포로 날씨는 여행하기 가장 최적의 날씨였다. 그 이유는 20도 전후의 쾌적한 온도였고,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은 선선한 날씨였다...

여행은 7월에 만개하는 라벤더 농장과 4개의 국립공원(대설산, 아칸국립공원, 시레토코국립공원, 구시로습지공원) 지역입니다. 라벤더꽃 성수기에 마추다보니 거의 매일 비가 예보되어 비를 맞을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연일 폭우가 내려...

공항에서 삿포로공항~리시리공항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또한 리시리&레분섬 여행 후 왓카나이와 북해도 최북단-소야곶 명소들 탐방과 +＠하이얀 가리비길인 화이트로드 트레킹도 추가하여 진행합니다~! 리시리와 레분토에 닿는 순간...아~! 여기...드디어...

톡톡 / 7월 해외여행지 7월 삿포로는 그야말로 축제의 도시입니다. 여름철 무덥기로 유명한 일본이지만 그 중 삿포로가 위치한...기온을 유지해 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특히 7월 삿포로는 짧은 여름기간을 기념하기위해 매년 7월 다양한 축제...